[생방송투데이]
면역세포 끌어올리는
“이것”의 효과 소개

- 건강을 뒤바꾸는 면역세포, NK세포 활성도

- 홍삼의 60배 NK세포 활성 효과 보인 “이것”의 정체


1일 방송된 S사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내몸의 방패, 면역세포 깨우기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부르는 면역력 저하! 각종 질병에 노출된 현대인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제작진은 면역력 고민이 깊은 주부를 취재했다. 건강한 식단에 운동까지 열심히 챙기고 있지만,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염증 질환과 잦은 통증 때문에 힘들어 하는 김진숙 씨. 노력해도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현재 면역력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김진숙 씨의 면역세포(NK세포)의 활성도가 정상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준민 내과 전문의는 면역력 저하는 각종 질병은 물론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성준민 내과 전문의는 NK세포는 백혈구의 약 10%를 차지하며, 각종 바이러스나 암을 물리치는 역할을 한다며, NK세포의 활성도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똑똑한 NK세포 관리로 누구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는, 일명 ‘NK세포 부자’ 단순경 씨의 일상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봤다. 65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과 건강한 몸으로 보디빌딩 대회 수상 경력이 여러 번 있다는 단순경 씨. 그녀의 면역세포(NK세포) 활성도 역시 정상 수치의 3배 이상을 기록했다.

단순경 씨는 남다른 면역력 관리의 비결로 ‘브로콜리 추출물’을 꼽았다. 그녀는 브로콜리를 활용한 요리뿐만 아니라 면역력을위해 ‘브로콜리 추출물’을 챙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NK세포 부자 단순경 씨가 매일 거르지 않고 챙긴다는 ‘브로콜리 추출물’의 정체는 이른바 ‘브로리코’라고 불리는 면역 영양소다.

슈퍼푸드 브로콜리에서 추출한 면역성분 ‘브로리코’는 면역력에 어떤 도움을 줄까?

이에 손숙미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브로콜리 추출물(브로리코)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브로리코 성분은 실험에서 홍삼의 60배, 프로폴리스 1,000배가 넘는 NK세포 활성 효과가 나타났다.

NK세포 활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브로리코 성분.
그러나, 브로콜리를 그냥 먹을 경우 체내 흡수가 어려워 브로리코 성분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생브로콜리에는 극소량의 브로리코 성분만이 들어있어, 특수한 기술로만 추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로콜리에서 브로리코 성분을 최초로 발견한 이매진글로벌케어의 연구진은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브로콜리의 영양 구조 훼손 없이 브로리코 성분만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매진글로벌케어에서 개발한 “브로리코” 추출 기술은 그 독자성을 인정받아 현재 대한민국,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31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